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부마민주항쟁 44주년, 윤석열 정권이 퇴행시키는 민주주의를 지켜내자. 1590 23.10.16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거짓과 분열을 획책하는 김광동 사퇴하라. 1880 23.10.13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심판을 엄중히 받아들여라. 1790 23.10.12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제577주년 한글날을 경축합니다. 1550 23.10.09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71주년을 경축합니다. 1420 23.10.08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제4355주년 개천절입니다. 1640 23.10.04 [브리핑] 풍성한 한가위 명절, 민생당이 함께하겠습니다. 2090 23.09.27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여당의 강서구청장 후안무치 공천, 범야권 단일화로 심판해야 한다. 2540 23.09.19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함량 미달, 시대착오적 극우 내각 구성을 철회하라. 2450 23.09.15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윤석열 대통령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경질하라. 2320 23.09.07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대국민 이념전쟁을 중단하라. 2200 23.09.06 [논평] 박성준 수석대변인, 113년 전 오늘, 경술국치. 윤석열 정부는 조선 총독부인가 2960 23.08.29 6 7 8 9 10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